병원에서의 하루는 올 11월이면 내가 추락사고로 인해 목벼 6,7번 골절이 된 결과 손과 발을 사용할 수 없는 사지마비가 된 지 만 4년이 된다. 멀정하던 사람이 걷는 것은 고사하고 몸 하나 제대로 가눌 ㅅ 없을 분만 아니라 손각 하 움직일 수 없으니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게다가 대소변을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볼 .. 나의 이야기 2010.11.06
억울하다 어제 공들여 긴 시간 슨 글이 다 날아가 버려 어제 분명 시간에 좇겨 저장해 놓은 뒤, 오타가 너무 많아 수정할 겸 컴에 들어왓더니 아... 글세 그 글이 아에 보이지 않다. 사실 이대가 제일 황망하다. 왜냐면 긴 시간 공들인 내 기억의 편린들이 하얗게 지워져 버렷으니가. 이러면 정말 글스기가 싫어진.. 나의 이야기 2010.11.06
오늘이 거의 지나가건만 몸은 배설의 즐거움을 거부한 채 그렇게 도 하루가 지나간다. 그에 비레해 몸은 더욱 무거워지는 태풍 전야제 같은 비가 퍼붓고, 도 퍼붓는 하루의 긑자락에 나는 서잇다. 나의 이야기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