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인 2천 명 뱃속 미생물 봤더니.. 한국인 2천 명 뱃속 미생물 봤더니.. http://v.media.daum.net/v/20180714203711766 나의 이야기 2018.07.14
[스크랩] 설악산케이블카 `인용`..주민 환영, 환경단체 당혹(종합) 설악산케이블카 `인용`..주민 환영, 환경단체 당혹(종합) http://v.media.daum.net/v/20170615203041188 나의 이야기 2017.06.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블러그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듬ㅂ북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ㅅ.ㅅ 행운의 파랑새 소리 http://youtu.be/JJTaV95E9Qg 나의 이야기 2014.01.31
퇴보하고 잇는 재활 치료 가을이 깊어가고 잇다. 이와 더불어 나의 재활치료도 진전이 잇어야 하나, 3개월 전 팔굼치에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는 바람에 오히려 퇴보하고 잇다. 이 대문에 적극적인 재활 치료에 임하지 못 하고 시간 대우는 식의 치료만 게속 하고 잇어 누구보다 안타갑기 그지없다. 무의미한 병원생활. 간병인과.. 나의 이야기 2010.11.06
간병인이 남긴 상처... 608호에 혼자 잇는 공동간병인은 갈수록 태산이다. 어제는 아침에 머리감기기가 바바 힘들다며 밤에 감자고 하지않나 오늘 아침엔 내가 머리감을 터이니 침대에서 내려달라고 해도 내려주지 않으려는 해괴한 말을 늘어놓는다. 도한 나에게 반말도 서슴치 않앗다. 게다가 오늘 낮에는 휠체어 밀 대 필.. 나의 이야기 2010.11.06
4대강 사업 나는 현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 나는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는 더더욱 아니다. 내가 이 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이 사업으로 인해 수중 생물이나 수변 생물 등등 너무 많은 생명들이, 아무 것도 저항할 수 없는 생명들이 현 정권으로 인해, 4대강 건설 사업으로 인해 살육 당하.. 나의 이야기 2010.11.06
페이스북에 가입하다 며칠 전 학재형한테 메일이 왓다, 그 형 본 지도 괘 오래 됏다. 메일 내용은 페이스북의 친구 추가 요청이어서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가입하기로 작정햇다. 가입하고 나니 페이스북에서 친구 추가 추천하는 이들이 절반 이상 아는 이들이엇다. 덕분에 그 동안 잊고 지냇던 얼굴들을 볼 수 잇어 반가왓다.. 나의 이야기 2010.11.06
어제 원무과에서 부르다 어제 원무과에서 부른다고 하기에 느김이 별로 않좋앗다. 내려가자 결국 에감햇던 이야기가 나왓다. 그건 다름 아닌 낼라톤 대문에 나 대문에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병실에 잇는 윤석태란 66세의 그 사람이 자기한테는 신경 안 서준다는 식의 질투 어린 고자질을 햇나보다. 11월 1일경이면 개인병실.. 나의 이야기 2010.11.06
향수병 어젯밤 9시가 넘어서 세화고등학교 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왓다. 말소리를 들어보니 이미 소주 한 잔 거하게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긑에 문득 내가 생각나서 전화햇나보다. 연식이형과 술 마시다가 그 형이 원 선생님한테 나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한 모양인데 그의 목소리엔 사내의 진한 그리움.. 나의 이야기 2010.11.06
아픈 사람들 같은 병실에 잇는 사람들 가운데 같은 경추환자가 둘이 더 잇다. 그 중 이틀 전에 입원한 장호용이란 이는 재수가 없어도 되게 없는 편이다. 그는 등산 갓다오는 도중 차 뒷자석에 일행들과 탓는데 그만 교통사고를 당햇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다치지 않앗는데 그이만 다쳣다. 그 .. 나의 이야기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