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ㄱ곷 한 분 2층 간호사실 테이블에 앉아잇ㅅ던 호접난 한 분. 화사한 ㄱ곷망을 피워 며칠 동안 마음이 즐거웟ㅅ다. 그리고 난ㄱ곷이 보고 싶어 화분 하나 들엿ㅅ더니 그 사이 ㄱ곷 봉오리가 벙그는 것이 여간 기ㅂ브지 않다. 그러고 보니 봄이 머지 않앗ㅅ다. 카테고리 없음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