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병원에서의 하루는

정선여인숙 2010. 11. 6. 13:43

올 11월이면 내가 추락사고로 인해

목벼 6,7번 골절이 된 결과

손과 발을 사용할 수 없는 사지마비가 된 지 만 4년이 된다.

멀정하던 사람이 걷는 것은 고사하고 몸 하나 제대로 가눌 ㅅ 없을 분만 아니라

손각 하 움직일 수 없으니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게다가 대소변을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볼 수 없으니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제 가진 돈도 점차 덜어져

지나 1월경부터 24시간 도움을 받던 개인간병원을 할 수 없어

공동간병하는 병원을 찾아 다니다 보니

정말 그 잛은 기간 동안 드라마틱한 일을 다 당하게 됏다.

도한 병원에서이 기간이 길어지자 ㅈ정부로부터의 의료비 삭감이 심해지자

한 병원에서의 입원기간도 2-3개월로 ㅈ한 되엇고

치료시간도 하루 무리치료 시간도 1타임 30분, 작업치료시간도 15분에다 통증치료 시간 약25분 에프이에스 30분이 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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