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병원을 옮겻다

정선여인숙 2010. 11. 6. 13:56

오늘 서북병원에서 에전에 잇엇던 의정부 힐링스병원으로 옮겻다.

늘상 당하는 일이지만

어딜 가더라도 간병인을 해서 않될 이들이 곡 한두 명 잇 듯

오늘 오자마자 개불도 모르면서

내 병명에 개입하는 중국인 간병인이 잇어 도 속이 상햇다.

이유인즉 내가 폴리를 게속 열어 놓지 않는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자기가 관리하기 귀찮은 가닥이다.

내가 국립중앙의료원 비료기과에 가서 방광검사를 해서

용적률이 100시시 박에 되지 않아

그걸 높이기 위해 비유피포를 처방 받은 것도 모르면서

그리고 그 약효를 확인도 못 한 가운데 폴리를 하게 된

속스린 이유도 모르면서

슬데없는 언쟁을 하게 되니 확 분노가 인다.

 

게다다 취침 전에 먹는 약 시간가지 개입하려고 하니

으-으-으...

그래서 오늘도 불쾌한 하루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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