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에 온지 2주도 안 되 좆겨나게 됏다.
이 잛은 기간 병원을 2번이나 옮기게 된 없는 자의 슬픔이란...
참, 미치겟다.
이러다간 제풀에 걱여 정신병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만감이 교차하는 슬픈 저녁 나절이다.
생각 같아선 키보드를 발리 눌러 답답한 심정을 글로 옮기면 좋으련만
옆으로 누워 한 팔의 손바닥에 보조기를 기워 글을 서야 하니 미칠 노릇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 며칠 사이 (0) | 2010.11.06 |
---|---|
병원을 옮겻다 (0) | 2010.11.06 |
결혼하세요, 아저시. (0) | 2010.11.06 |
금요일, 에기찮은... (0) | 2010.11.06 |
원무과에서 전화가 왓다 (0) | 201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