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는 것들 요 며칠 동안 내가 다치기 전에 작성햇ㅅ던 문서들을 정리하느라 마음만 바ㅂ밧ㅅ다. 그 중 간신히 3개를 정리할 수 잇ㅅ엇ㅅ다. 에전에 내가 ㅅ섯ㅅ던 글을 읽으면서 지금의 나와 비교할 수 잇ㅅ는 건 과거엔 내가 벽에 매달려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가며 희망을 노래햇ㅅ다면 지금은 벽에 갈 수도 없.. 카테고리 없음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