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학사 역사 채택 문제 ㄷ대문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의 항의가 잇다르자 이를 철회하는 등
소란하다.
사실 이 문제는 새누리당으로 대변되는 보수 세력이
자기 입맛에 맞게 가공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면서 시작되엇ㅅ다.
그러나 이를 막으려는 역사 학자와 시민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자
교학사 역사 교과서는 결국 ㄱ고리를 내리게 되엇ㅅ다.
요즘 돌아가는 사회 현상을 보면
상식이 안 통하는 게 너무 많아
이를 지켜보는 나의 심정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