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주 토요일
졸업생들과 재학생 합동 산행에 참석한
재학생 2학년들이다.
3-4학년들은 취업 준비 ㄷ대문에 참석 못 햇ㅅ단다.
이 친구들을 보니
피부 힘이 탄력이 잇ㅅ고 훤하다.
분명 나도 저런 청춘의 시절이 잇ㅅ엇ㅅ을 텐데...
모ㅈ조록 이 후배들이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올해는 신입생이 무려 10명이나 들어왓ㅅ단다.
대풍이다.
그 중 얼마나 살아남을지 모르나
그들 역시 잘 적응해
학교 산악부의 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