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요 며칠 동안...

정선여인숙 2010. 11. 18. 21:45

내 노트북에 달려 잇던

인터넷 모뎀을 간병인이 망가트리는 바람에

요 며칠 동안 인터넷을 할 수 없엇다.

오늘 후배가 와서 손을 봐준 덕분에 인터넷을 할 수 잇엇다.

그 고마움이란...

이제야 비로서 블러그에 접속해 글을 슬 수 잇어 다행이다.

게다가 외부와 소통할 수 잇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잇어

무엇보다 기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