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장지명.
이젠 사랑햇ㅅ던 그들을 ㄷ더나 보내야겟ㅅ다.
가슴이 무척 아리지만 이별의 시간이 왓ㅅ다.
이제 잘 가시라.
그곳에서 그대들이 해보고 싶엇ㅅ던 것들을,
그것이 클라이밍건 ㄷ도 다른 무엇이든 간에
원없이 해보시라.
이게 살아남은 자의, 그대들을 위한 소원이라네...
김형일, 장지명.
이젠 사랑햇ㅅ던 그들을 ㄷ더나 보내야겟ㅅ다.
가슴이 무척 아리지만 이별의 시간이 왓ㅅ다.
이제 잘 가시라.
그곳에서 그대들이 해보고 싶엇ㅅ던 것들을,
그것이 클라이밍건 ㄷ도 다른 무엇이든 간에
원없이 해보시라.
이게 살아남은 자의, 그대들을 위한 소원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