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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진압이 시작됏ㅅ다

정선여인숙 2011. 11. 8. 10:08

 

                                                나오미 캠벨  미국 사회 평론가

 

 

 

 

 

 

 

440명의 대부자들이 자국민 1억5천만 명의 가진 부보다 더 많이 가진 미국.

상위 1프로가 99프로의 부를 지배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월가를 점령하라'

아직은 소수지만 99프로의 저항이 시작됏ㅅ다.

그러나 자본가의 경찰이 그들에 대한 탄압을 시작햇ㅅ다.

결국 자본가들의 물리력에 의해 시위대는 진압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래 전부터 내부모순이 서서히 표출되고 잇ㅅ고

이 시위는 전조에 불과하다.

 

나는 10여년 훨ㅅ신 전에

한겨레신문 미국 특파원인 정연주ㅅ시가  미국에 대한 ㅅ슨 책을 읽엇ㅅ는데

상위 2프로가 미국의 모든 부를 지배할 거란 글을,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미국이

세게에서 인간이, 인간에 대한 착취가 가장 심한 나라라는 걸 그ㄷ대 알앗ㅅ다.

국가의 보호 아래, 아니면 서로의 합작 아래 미국 민중들의 경제는 서서히 피페 일로를 걷고 잇ㅅ다.

그에 대한 의식잇ㅅ는 소수 미국인들의 저항이 시작됏ㅅ다.

시작은 미미하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힘으로 작지만, 자신들의 문제를 천천히 해결해야 한다.

 

 

 

 

 

 

한겨레신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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