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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사익 선생의 노래가 듣고 싶어졋ㅅ다.
이 노랠 들으면 내 마음속에서 그 어ㄷ던 회한 같은 게 일어난다.
비는 내리고...
이 비 그치면 어느덧 가을이 턱밑에 다가서겟ㅅ지.
장사익의 봄날은 간다
http://youtu.be/8Vs1wNbYM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