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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가고...

정선여인숙 2011. 5. 31. 22:04

 

 

내 가슴을 들ㄷ드게 햇ㅅ던 5월이 가고 잇ㅅ다.

어디선가 6월이 장미 ㄱ곷잎처럼 돋아나고 잇ㅅ다.

그럼 나는 이 시간에 묻어서 그 여름의 설악으로 갈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난 행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