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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눈을 헤치며
그가 잇ㅅ는 김포에서 내가 잇ㅅ는 곳으로 손님이 왓ㅅ다.
이인0님과 그의 부인이 왓ㅅ다.
그와의 저녁 식사...
그저 고마울 ㄷ다름이다.
어느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
그것은 소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