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악산 토왕성폭포
그 동안 이래저래 하는 일없이 마음만 바ㅂ밧ㅅ다.
먼저 한산 회보 시 연재가 ㄱ긑나 원고를 보냇ㅅ고
하이락 원고 청탁을 오늘 마감시켜 한결 마음이 가볍지만
새로 월간 '마운틴'에 시 연재 건이 생겨 다시 마음을 고쳐 잡아야 한다.
원래 올해 말ㄱ가지 좀 쉬며 시 공부나 하려 햇ㅅ는데
그곳 분이 배려하는 마음을 알기에 펜을 잡아야 한다.
아무튼 잘 ㅅ서야겟ㅅ다.
그나저나 이 달 말ㄱ가지 번역 일과
사진 자료들을 수집해야 하는데
잘 될 지 모르겟ㅅ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