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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달 동안

정선여인숙 2015. 2. 2. 23:39

 

                                                                      덕유산                사진-전종홍

 

 

 

 

 

늦은 밤 파두를 듣는다.

 

요즘 갈수록 기운이 쇠약해지고

통증은 심해졋ㅅ다.

특히 밤잠을 설치면 아침에 기운이 없어

아침도 거르고 자만 자고 싶어진다.

이런 날이 차츰 많아진다.

아... 이렇게 가나보다.

세월이 날 이렇게 만드는가보다.

 

 

 

http://youtu.be/NCbLfmxSt4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