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환경부와 대한산악연맹 한국산악회 대학산악연맹 등이 모인 자리에서
환경부는 결국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건설하려고 하는가보다.
환경부의 속내는 이 회의를 들러리 삼아 명분을 ㅅ샇을 요랑인데
이는 박근헤 대통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일 것이다.
그녀는 이전에 ㄱ제철페을 외치면서
국립공원 내에 케이블카 건설을 강력하게 요구햇ㅅ다.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말아먹더니
이젠 산들마저 망치려는구나...
에이, 기차나 타고 여행이나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