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삼성전자서비스에 다녀오다

 

 

 

 

 

 

 

 

결국 다시 삼성 갤럭시S2 통화 품질 문제ㄷ대문에

만 일주일만에 강변역 테크노마트에 다녀왓ㅅ다.

수리 기사와 게속 같은 문제 가지고

말을 하자니 성질이 난다.

문제가 심하니 새 것으로 바ㄱ궈달라고 요구햇ㅅ지만

정중히 거절 당햇ㅅ다.

결국 내 휴대폰을 일주일 가량 맡겨 성능을 확인하는 대신

갤럭시S3를 그 기간 동안 임대받는 방식으로 하고 되돌아왓ㅅ다.

그러고 보니 어제도, 오늘도 내 목소리가 안 들린다고 해서

다시 통화햇ㅅ다.

일주일 동안 게속 문제가 생겻ㅅ다.

그 자식들은 자기 단말기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시간을 질질 ㄱ글고 잇ㅅ다.

다음 주에 다시 가야 한다.

ㄷ도 열 받는다.

에이, ㅅㅂ 삼성놈들 망해라.

망하고 ㄷ도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