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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밀약'에 대하여
정선여인숙
2012. 8. 16. 13:19
독도 사진-한겨레
나만 정부로부터 속고 살앗ㅅ나보다.
인터넷 한겨레 판,
곽병찬 논설위원이 ㅅ슨 칼럼
'박정희 정권은 왜 독도지킴이의 손가락을 부러ㄷ드렷ㅅ나'
부제 독도밀약, 이제는 말해야 한다를 읽고
독도 문제에 대한 나의 의구심을 풀 수 잇ㅅ엇ㅅ다.
그건 아직 한일 양국이 발표 않한 '독도밀약'에 관한 내용이엇ㅅ는데
박정희 정권 ㄷ대 일본과 맺은 밀약의 간단한 메모엿ㅅ다.
그간 나는 박 정권과 일본과 한일협정 맺을 ㄷ대
차관 등을 빌어오면서 독도를 ㄱ기워팔지 않앗ㅅ나 의심햇ㅅ는데
이 글을 읽으니 결국 사실임을 확인하면서
허망하단 생각이 들엇ㅅ다.
그것도 모르고
우린 독재 권력의 의도대로 놀아나지 않앗ㅅ나 생각이 든다.
가수 김장훈, 배우 송일국 등
박정희 신화를 믿는 우익 보수자들...
곽 논설위원의 글처럼 어서 ㅂ발리
독도밀약에 대해 공개하여
대다수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도와야 할 ㄷ대가 왓ㅅ다.
제 블러그에 온 이들이여.
제가 링크를 걸 수 없으니
필히 한겨레에 가서 필히 읽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