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19 혁명을 기억하며...
정선여인숙
2012. 4. 19. 13:38
오늘 늦게서야
오늘이 4.19 혁명 기념일이란 걸 알앗ㅅ다.
먼저 민주화를 위해 스러져간
영령님ㄱ게 고개 숙여 인사 올린다.
나의 4월은 아주 먼 기억을 더듬어
전두환 독재가 억압하던 시절
수유리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햇ㅅ다가
불럿ㅅ던 그 노래가 생각나다.
이젠 그 가사의 시를 ㅅ슨 분 이름도
ㄱ가먹엇ㅅ다.
부 ㄱ그러운 일이다.
안치환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