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후배들이 다녀가다

정선여인숙 2012. 3. 25. 11:07

어제 과 후배

허욱과 채선영이 병원에 왓ㅅ다.

우린 식당에 가서 음식과 술을 시켜놓고

과거 우리가 만낫ㅅ던 그 추억들을 반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졋ㅅ다.

게다가 스마트폰에 과거에 불럿ㅅ던 노래들을 검색해 틀어놓고

그 감흥에 젖어들엇ㅅ다.

그리고 ㄱ곷피는 봄이 오면

북한산 우이동에 민박집을 잡아

과거를 안주삼아 즐거운 시간을 갖기로 햇ㅅ다.

어서 벚ㄱ곷 피는 봄이 왓ㅅ으면 좋겟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