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인숙 2011. 10. 3. 14:38

 

 

하늘이 처음 열렷ㅅ다는 개천절의 아침은 청명햇ㅅ다.

사랑하옵는 단군할아버지,

고난한 우리 민중의 삶을 굽어살펴주시옵기를 간절히 비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