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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주민투표 패배

정선여인숙 2011. 8. 26. 10:00

 

 

 

에상햇ㅅ던 데로 안티 복지론자인 오세훈은 33.3퍼센트의 벽을 넘지 못 하고

주민투표함도 못 연 채 패배하고 말앗ㅅ다.

그는 투표 전 모 방송국하고의 인터뷰에서 33.3퍼센트를 넘지 못 할 것 같다고 자인햇ㅅ다.

그걸 알고 주민투표를 감행햇ㅅ다면 그는 정말 나ㅂ븐 놈이다.

182억원이라는 혈세를 허공에 날리고 말앗ㅅ기 ㄷ대문이다.

언론에 의하면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300여원의 혈세가 소요된다고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이란 말인가.

오세훈이 ㄷ대문에 총 482억원이란 혈세가 날아가야 한단 말인가.

그는 아이들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서울시에서 215만명의 보수표를 결집하여 차차기 대선주자의 기틀을 만들엇ㅅ다고 하나

그 ㄷ대문에 날려버려야할 482억원은 누구의 돈이란 말인가.

이런 관점을 가진 그는 정치 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한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오세훈이 같은 0은

절대 정치를 하게 해선 않된다.

후일 우리는 그가 한 악행을 각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국민의 혈세를 자기 돈인양 펑펑 ㅅ슬 것이고

반복지정책을 ㅅ슬 테니ㄱ가 말이다.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은 점진적으로 실행해야만

진정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잇ㅅ다.

마치 복지 정책을 실시하면 나라가 망할 것처럼 말하는 놈들은

진정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놈들이다.

이건 나의 확고한 신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