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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오다
정선여인숙
2011. 7. 28. 07:16
설악산 토왕골 '경원대리지'
어제 월간 [산]지의 안중국 편집장님 한테 메일이 왓ㅅ다.
중국이형은 내가 병원생활이 무료할 테니 자신이 ㅅ슨 소설 [무암]을 읽어보라며 메일로 보내왓ㅅ다.
그리고 내가 부탁한 자료도 두 점도 함ㄱ게 왓ㅅ다.
고마웟ㅅ다.
그 소설은 시간이 나는대로 읽어봐야겟ㅅ다.
그 형이 신춘문에 소설 부문에 입상한 지도 어느 새 10여년이 넘엇ㅅ다.
이젠 소설집이 나올 ㄷ대가 됏ㅅ는데
이 소설이 완성됏ㅅ으니 그 형의 소설책 출간을 기다려 ㅘ야겟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