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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마음
정선여인숙
2014. 10. 20. 23:25
물매화
24일이면 원고를 넘겨 주어야 하는데
지금 하나의 중요한 일을 추진하느라 마음이 복잡하다.
밑그림을 그리고 그에 맞춰 하긴 하지만
몸이 안 ㄷ다라 주니
마음만 바ㅂ브다.
결과는 대충 이번 주에 나온다.
잘 되리라 믿는다.
그 나머지는 신의 영역
겸허히 받아 드리자.